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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신청 시 승인률을 떨어뜨리는 대표 실수 10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사진 부족·증빙 미완성·소득 기준 오해 등 실제 심사 기준을 기반으로 해결법까지 안내합니다.


📌 목차

  1. 사진 부족(최다 실수)
  2. 피해 시점 증빙 누락
  3. 소득·재산 기준을 잘못 이해
  4. 실직·폐업 증빙 없이 주장만 제출
  5. 서류 제출 순서·카테고리 혼란
  6. 가구원 구성 불일치 문제
  7. 신청 사유를 너무 길게, 혹은 모호하게 작성
  8. 중복지원 가능한 항목을 모르고 놓침
  9. 지급 지연되는 유형을 오해하는 경우
  10. 보완 요청을 ‘거절’로 착각
  11. 결론 요약

1️⃣ 사진 부족(최다 실수)

재난지원금 심사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 사진이다.

그런데 신청자의 50~60%는
사진을 2~3장만 제출하거나,
“피해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사진”을 제출해 승인률이 크게 떨어진다.

✔️ 가장 많이 겪는 실수

  • 어두운 사진(불명확)
  • 전체 상황이 안 보이는 근접 샷만 제출
  • 주소·현장 인증이 없는 사진
  • 전·중·후 단계가 없음

✔ 해결 안 하면 어떻게 되나?

❌ 보완 요청 → ❌ 반복 보완 → ❌ 최종 거절까지 이어질 수 있음

✔ 해결법

  • 최소 6장 이상
  • 전체샷 + 부분샷 + 날짜 표시
  • 동영상 10초 추가
  • 주소·입구 사진 필수

2️⃣ 피해 시점 증빙 누락

침수·파손·화재 등 재난의 핵심은
“언제 발생했는지”를 증명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래 실수가 매우 흔하다.

✔ 흔한 실수

  • 사진은 있는데 날짜가 없음
  • 재난 당일 인증자료 없음
  • 기상청 자료 미제출

✔ 해결법

  • 핸드폰 날짜가 나오는 화면과 함께 촬영
  • 기상청 날씨 캡처
  • 소방서·경찰서 신고 이력 제출
  • 통신사 재난문자 캡처

3️⃣ 소득·재산 기준을 잘못 이해

많은 사람들이 “나는 중위소득 100% 넘으니까 안 됨”이라고 오해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 실제 심사 기준

  • 생계 위기 항목은 소득기준을 탄력 적용
  • 긴급상황이면 중위소득을 약간 초과해도 승인됨
  • 기초적인 재산이 있어도 긴급 상황이면 지원됨

✔ 실수

  • 재산이 조금 있다고 스스로 포기
  • 소득 기준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음
  • 1개월 소득만 보는 것이 아니라 최근 3개월 본다는 사실을 모름

4️⃣ 실직·폐업 증빙 없이 주장만 제출

“실직했습니다”
“폐업해서 힘듭니다”

이런 문장만 제출하면 거의 100% 거절된다.

✔ 필요한 핵심 서류

  • 고용센터 실업급여 확인서
  • 건강보험 사업장 상실 신고
  • 폐업사실증명원
  • 급여 명세서(소득 중단 시점)

✔ 해결법

서류 제출 후에는
월세 연체·관리비 연체·건보료 체납 등 ‘긴급성 서류’ 같이 제출하면 승인률 70~80%까지 올라간다.


5️⃣ 서류 제출 순서·카테고리 혼란

많은 사람이 모든 서류를 한 번에 올리다가
필요 서류가 뒤섞여 담당자가 보기 어렵게 제출한다.

✔ 흔한 실수

  • 사진/다른 PDF를 뒤섞어서 업로드
  • 제목 없이 파일만 제출
  • 파일명이 001, 002, img_003 등 의미 없는 이름

✔ 해결법

📁 폴더·카테고리 정리 예시(가장 승인률 높음)

  1. 피해사진(전·중·후)_6장
  2. 재난확인서류(날짜·주소)_2장
  3. 실직/폐업/생계단절 증빙_3장
  4. 연체자료(월세·공과금)_3장
  5. 진단서/입원확인서(있을 경우)

→ 담당자가 받으면 그대로 승인하기 좋게 정리됨


6️⃣ 가구원 구성 불일치 문제

전입세대와 실제 가구원이 다르면 보통 바로 보완 요청이 온다.

✔ 실수 사례

  • 이사했는데 주민등록 전입 신고 안함
  • 실제 동거 가족이 있는데 전입 안돼있음
  • 이혼했는데 기록 미정리
  • 주소지 불일치

✔ 해결법

  • 주민등록등본 최신본 제출
  •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 실제 생계 부양을 증명하는 자료 추가

7️⃣ 신청 사유를 너무 길게, 혹은 모호하게 작성

담당자는 1일 수십 건을 심사한다.

그래서 사유서가 너무 길면 오히려 불리하고
모호하면 거절된다.

✔ 나쁜 예

“요즘 생활이 너무 어렵고 물가도 많이 올라서 힘듭니다.”

→ 거의 100% 비승인.

✔ 좋은 예

“10월 18일 폭우로 집 내부 40cm 침수 발생(첨부 2번).
가전 4개 고장(첨부 3번).
현재 월세 연체 1개월(첨부 4번).
재난으로 인해 생계가 중단되어 긴급 지원 요청드립니다.”

→ 명확하고 심사관이 보기 좋음.


8️⃣ 중복지원 가능한 항목을 모르고 놓침

많은 사람들이 하나만 신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론 4~5항목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 가능한 조합

  • 생계 + 주거 + 의료
  • 생계 + 교육
  • 생계 + 전기·가스
  • 집수리 + 임시거처 제공

중복 가능 항목을 모르고 신청하면
수십만 원~수백만 원을 놓치게 된다.


9️⃣ 지급 지연되는 유형을 오해하는 경우

✔ 지급이 느린 유형

  • 의료비
  • 집수리비
  • 임시거처 지원
  • 소득·재산 검증이 필요한 항목

✔ 빠른 유형

  • 생계비
  • 사망위로금
  • 화재 피해

지연되는 유형에서
“내가 거절된 건가?”라고 오해하는 사례가 많다.


🔟 보완 요청을 ‘거절’로 착각

보완 요청은 거절이 절대 아니다.

✔ 보완 요청이 왔다 = ‘승인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서류만 채워 넣으면 대부분 승인된다.


🔥 결론 요약

📌 사진 부족·서류 부족이 70% 이상의 실수
📌 소득·재산 기준은 ‘탄력적’임
📌 실직·폐업 증빙이 없는 경우 거의 거절
📌 파일 정리·가구원 일치 등 기본이 매우 중요
📌 보완 요청은 기회이며 추가 제출하면 승인률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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